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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가수 KCM, ICAE 2024서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수상

발라드 가수 KCM, 대중음악부문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10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대중음악부문 수상의 영예가 한국의 발라드 가수로 유명한 KCM(강창모)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며, KCM은 그의 진정성 있는 음악과 더불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KCM은 ESG와 관련된 캠페인에 참여하고, ESG와 관련된 예능에 출연하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러한 활동으로 ESG 가치를 실천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에 큰 일조를 하여 컨퍼런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KCM은 수상 소감에서 “환경에 생각보다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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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