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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할때 악성코드 조심해야

안철수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에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는 5개에 불과했지만 3월에는 21개, 6월에는 59개, 7월에는 107개, 9월에는 158개, 10월에는 710개로 나타나 발견되는 악성코드의 수가 기하급수에 비슷한 수치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드로이드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악성코드가 확산되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도 인터넷에서 APK파일을 다운받으면 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앱 마켓의 심사를 거치지 않고도 앱이 유통될 수 있어 악성코드의 유포도 쉽게 이뤄지고 있다.

 인터넷이나 서드 파티 마켓(third party market)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할 때 보다 주의가 필요하며 앱을 설치한 뒤나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모바일 백신을 사용해 진단 후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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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