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3 (화)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5.7℃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6.8℃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6.3℃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5.2℃
  • 맑음창원 7.2℃
  • 흐림광주 8.9℃
  • 맑음부산 6.1℃
  • 흐림여수 8.8℃
  • 흐림제주 10.3℃
  • 맑음양평 4.3℃
  • 맑음천안 4.9℃
  • 구름많음경주시 5.5℃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생활포커스]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대비 유원시설 사전 점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연휴기간(4. 30.~5. 5.) 중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원시설(서울랜드)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상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대비 방역 준비 태세를 사전 점검했다. 또한 유원시설업계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양우 장관은 유원시설 입장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이용객의 발열상태 확인, 유기기구 탑승 시 간격 유지, 탑승 전후의 유기기구 소독, 시간대별 관람객 수 제한을 통한 이용객 집중 방지 등 방역 상황을 살핀 후, 현장에서 이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 대비, 문체부가 마련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대해 방역관리자 지정, 사람 간 간격(2m, 최소 1m) 유지, 이용객 밀집 방지를 위한 동선 관리 등 현장에서 이용객 분산을 유도하는 지침의 적용 여부와 적정성 등을 사전 점검했다.

 

 박 장관은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들이 황금연휴 기간 중 관광 시설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해주기를 바라며, 향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시 이용자, 시설관리자 및 운영자들이 구체화한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유원시설업계는 임시휴장과 영업시간 단축, ·무급 휴직으로 인한 고용불안 등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조건(1개월 미만 휴직 등) 완화, 재산세·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실질적 지원과 종식 후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 특히 고용안정을 위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유원시설업계가 관광소비지출 급감으로 인한 임시휴장 등 유례없는 운영난을 겪고 있는 만큼 안전검사 수수료 50% 감면 시행, 재산세·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하겠다. 아울러 코로나19 종료를 대비해 관광 내수시장 조기 활성화 대책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월12일과 23일 두권의 서적이 부끄끄 출판을 통해 예스24,알라딘, 리디북수, 밀리의서재, 북큐브,스콘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두 권의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과 언론의 구조적 미래를 동시에 재정의한다. 주광 김용두, 마이다스하 작가가 공동 집필한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관점에서 숙명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 조건이며, 운명은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정의된다.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단계를 전환의 동력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주광 김용두 작가가 집필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거대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그리고 인공지능 일반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언론이 AI를 도입할 것인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언론이 AI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