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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마레스피러토리, 이사회 의장 새로 선임

분, 노스캐롤라이나주, 2019년 8월 22일 -- 뉴마레스피러토리(Pneuma Respiratory, Inc.)는 이사회 멤버 제이 모건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뉴마의 전 의장 월트 롭은 이사회 멤버로 남게 된다.

제이 모건은 바이엘컨슈머케어의 글로벌 혁신 및 디자인 담당 부사장, 머크컨슈머헬스의 글로벌 혁신 담당 부사장 및 머크컨슈머헬스의 전세게 연구 운영을 책임진 최고운영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녹스빌 소재의 혁신 에이전시인 페달의 설립 파트너이다. 북오하이오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 통찰, 기술 및 비즈니스의 필요 조건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뉴마의 최고경영책임자 겸 공동 창업자 에릭 헌터는 "제이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하게 된 것은 당사의 영광"이라면서 "이사회 멤버로서 제이의 공헌은 귀중한 것이었으며 그가 의장으로서 우리가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또한 이사회 의장으로서 해준 조언과 자문 그리고 이사회 멤버로서 뉴마를 위해 계속할 헌신에 대해 월트 롭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 모건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었을 때 "뉴마레스피러토리에 합류했을 때 나는 이 조직의 강점과 깊이 그리고 보유 기술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폐를 통해 투입되는 다양한 의약품과 포뮬레이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회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이사회 의장으로서 에릭 그리고 직원들과 협력함으로써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트 롭은 "나는 이사회에서 제이 모건과 같이 일해 왔기 때문에 그가 뉴마레스피러토리 이사회 의장으로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탁월한 인물임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해 기대가 크며 이사회 멤버로서 계속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기쁘게 수락한다"고 말했다.

뉴마레스피러토리 

2015년에 설립된 뉴마레스피러토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분에 위치한 제약사이다. 연구자, 의사, 설계자와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전세계 팀을 보유하고 있는 뉴마는 완벽하게 통합된 최초의 디지털 호흡 작동 흡입기를 갖고 있다. 뉴마의 디지털 드롭릿 이젝터 기술을 활용하는 동사의 기기는 현재 비록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지만 바이오로직스 등의 새롭고 다양한 치료제를 폐에 전달할 수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Christy Ang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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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김혜경 여사는 30일 오전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김혜경 여사는 유엔총회 및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그리고 어제(29일) 한복패션쇼에서 뵌 데 이어 오늘 경주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한국을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APEC 계기로 방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복을 입은 김 여사에게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고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이라는 상점에서 사 올 리스트를 받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K-화장품을 추천하려 했는데 벌써 구입하셨군요"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