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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mithers, '제1회 Image Sensors Auto 아시아 회의' 9월 개최

-- Smithers의 Image Sensors Automotive 회의, 내달 25~26일에 중국 선전에서 개최

레더헤드, 잉글랜드, 2019년 8월 5일 -- Smithers가 올 하반기 자사의 Image Sensors Automotive(이하 IS Auto) 회의를 아시아 국가로 확장한다. 내달 25~26일에 중국 선전의 Sheraton Shenzhen Futian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IS Auto Asia 2019 회의는 그동안 큰 성공을 거둔 IS Auto 유럽 회의와 IS Auto 아메리카 회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자동차 이미지 센서 산업에서 세계적인 혁신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요즘, 아시아의 센서 시장도 발전하고 있다. 중국은 자율주행차에 투자하면서 특별한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원하고 진취적이며 독자적인 미래를 장려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기술 공급업체들이 참여하는 IS Auto 회의는 기존 및 새로운 이미지 센서 기술, LiDAR 전망, 레이더, 센서 퓨전, 신경망, 딥 러닝, AI, OEM 수요, 데이터 관리, 이미지 처리, 안전 기준 등을 평가함으로써, 이와 같은 혁신적 전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IS Auto 회의에 센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식 사고와 혁신을 선보이고, 고객 및 경쟁사와의 관계를 구축하며 센서 시장의 변화에 맞춰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IS Auto 아시아 프로그램 발표 세부사항:

  • 안전 보호막 생성: 조기 위험 방지를 위한 360도 감지(Creating a safety cocoon: 360 degree detection for early stage danger avoidance) - Zhen Lin, Sony Semiconductor Solutions 부팀장
  • 다양한 자료원 관리 및 센서 데이터 방해 방지: 생성 및 저장 문제(Managing multiple data sources and ensuring that sensor data isn't interrupted: Generation and storage issues) - Junli Gu, XMotors 자율 주행 VP
  • 인공 지능: 자동차 산업에 이익 또는 골칫거리(Artificial intelligence: Boon or bane in the automotive industry) - Mahabir Gupta, 볼보 IoT, 이동성 & 데이터 보안 솔루션 & 제품 컨설턴트
  • 완전한 자율은 어떤 모습일까(What would full autonomy look like) - Abhay Rai, Visteon 제품 마케팅 VP
  • 시뮬레이션과 개발을 위한 ADAS/AD에서의 테스트와 검증 과제의 해결(Addressing the test & validation challenges in ADAS/AD for simulation and development) - Florian Baumann, 델 자동차 & AI 최고기술책임자
  • 부상하는 자율주행 기술의 대비: 연결 이동성과 로보 택시(Preparing for the rise in automated-driving technology: Connected mobility and robo taxis) - Bharanidhar Durasaimy, 다임러 개발 엔지니어, 레이더 센서 퓨전 전문가

IS Auto 아시아는 OEM, 1급 공급업체, 주조와 반도체 공급업체, 센서 제조업체 등이 한 지붕 아래에서 결속하도록 독자적인 포럼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S Auto 아시아는 해당 부문 종사자라면 직급이나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놓칠 수 없는 기회이자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추가 정보는 www.image-sensors.com/is-auto-asia를 참조한다. 

연락처

Emma Newton
Senior Marketing Executive
Smithers

+44(0)1372-8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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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대에 평화를".. 첫 미국 출신 교황 선출에 전세계 정상 축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세계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되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일제히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인권, 종교 간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출신 교황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교황이 20년 넘게 사목하며 국적까지 취득한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그는 신념으로 페루를 선택한 우리 국민”이라며 “하나님은 페루를 사랑하신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국가의 정상들도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러시아-바티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도덕적·정신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입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모든 종교와 민족 간 다리를 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