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5.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인천 16.9℃
  • 맑음수원 17.4℃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전주 19.1℃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21.3℃
  • 구름조금천안 17.8℃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SKEMA, The Economist의 세계 경영 석사에서 3위 차지

파리, 2019년 7월 3일 -- SKEMA 비즈니스 스쿨은 2019년 "국제 경영 석사"로, The Economist의 비즈니스 석사 프로그램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SKEMA’s upcoming campus in Cape Town, South Africa, located within University of Stellebosch. It is scheduled to open at the beginning of the 2019-2020 academic year

전 세계의 40곳의 선발 학교 중, 3위를 차지하였으며, 많은 기준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했습니다.

  • "오픈 커리어 기회" 기준 1위
  •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1위
  • "제공 언어" 기준 1위
  • "해외 유학 프로그램 접근 범위" 기준 1위
  • "교수진 품질" 기준 2위
  • "지리적 다양성" 기준 2위

프로그램의 학문적 탁월함 외에도, The Economist는 학생 및 졸업생의 만족도 역시 기준으로 합니다.

SKEMA의 총장인 앨리스 길론(Alice Guilhon)은 이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SKEMA가 세계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은 자신을 가질만한 것입니다. 국제 캠퍼스에서 본교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학생 및 졸업생의 풍부함과 다양성은 이 결과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앨리스길론은 CGE 경영 대학원장으로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끝없는 혁신 교육을 통해 본교의 품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 프랑스 학교의 우수성" 역시 강조하고자 합니다.

SKEMA 국제 비즈니스 석사는 탁월한 멀티 캠퍼스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그랑제꼴 컨퍼런스(Conférence des Grandes Ecoles - CGE)가 인정한 SKEMA가 설립된 여러 대륙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 집중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브라질, 중국, 미국, 프랑스(2019년 이후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포함). 40개국 이상 출신의 졸업생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97%의 국제 취업률을 보입니다. 프로그램은 세계 경제 비전 및 다양한 대륙의 몰입이라는 두 가지 독특한 상호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