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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maar Hospitality Group, Vida Emirates Hills 공개

-- 조용한 마을에 들어서는 고급 라이프스타일 호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19년 6월 14일 -- 세계적인 개발업체 Emaar Properties의 환대 및 여가 사업 자회사인 Emaar Hospitality Group이 Vida Emirates Hills를 공개했다. Vida Emirates Hills는 조용한 Emirates Hills 동네 중심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두바이의 두 주요 골프장 Emirates Golf Club과 Address Montgomerie로부터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Vida Emirates Hills 고객은 쉽지 않은 7,301야드의 골프장(파 72)인 Emirates Golf Club과 265에이커에 달하는 챔피언십 골프장인 Address Montgomerie에서 골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Vida Emirates Hills

객실이 160개인 Vida Emirates Hills는 Vida Hotels and Resorts 브랜드로 두바이에서 개장한 세 번째 호텔이자, Emaar Hospitality Group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16번째 호텔이다. Vida Emirates Hills는 다음 달 31일까지 예약하고 올해 9월 30일까지 숙박하는 고객에 한해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 최저가로 여름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한다.

Emaar Hospitality Group COO Chris Newman은 "Vida Emirates Hills는 안정적인 Emirates Hills 동네에 들어서는 최초의 Vida 호텔이라는 독특한 가치 제안을 선보인다"라며 "Vida Emirates Hills는 고객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두 개의 골프장이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갖춘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는 생기와 활기가 넘치는 허브"라고 설명했다.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20분 거리, 알 막툼 국제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Vida Emirates Hills는 두바이의 사업 센터와 여가 관광지에 대한 간편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중심 위치를 자랑한다.

리조트 스타일의 객실과 스위트 몇 개는 푸른 골프장 전망을 선사한다. 모든 객실에는 쌍방향 TV 시스템과 애플 TV, 무료 와이파이 및 24시간 룸서비스를 포함해 최첨단 기술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가 모든 디테일에 신경을 쓰고, 동네의 푸른 길을 탐색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자전거와 전기 스쿠터를 제공한다. 건강 센터는 최신 장비를 갖췄으며, 수영장에서는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Vida Emirates Hills는 독특한 외식 컨셉을 제공한다. Stage 2에서는 반전이 있는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고, Origins에서는 온종일 모두에게 맞는 요리를 매일 선보인다. Junipers는 기억에 남는 실내와 실외 체험을 제공하는 데스티네이션 라운지다. 두 개의 골프장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는 몇 가지 F&B 시설도 마련돼 있다.

Vida Emirates Hills는 10개의 최첨단 회의실도 제공한다. 더불어 디자인, 예술, 사진 및 지역 문화를 홍보하고자 예술 애호가에게 기쁨을 선사하기도 한다. 웹사이트 www.vidahotels.com에서 지금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추가 문의:
Kelly Home
ASDA'A BCW
+971-4-450-7600

사진:
사진:


Vida Emirates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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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