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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maar Hospitality Group, 단일 지점 모바일 앱 선보여 -- 모든 호텔, 환대 및 여가 체험 제공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19년 5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인 개발업체 Emaar Properties의 환대 및 여가 사업 자회사 Emaar Hospitality Group이 자사의 모든 호텔, 환대 및 여가 경험을 커버하는 완전 통합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Address Dubai Marina by Emaar Hospitality Group

 

사용자는 이 단일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로 호텔 예약, 레스토랑, 스파, 골프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를 포함해 광범위한 서비스에 대한 원활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다. 새로운 앱은 Emaar Hospitality Group이 제공하는 개별 호텔 브랜드와 여가 상품을 위해 개발된 기존의 모든 앱을 대신하며, 앱 스토어 [ ]와 구글 플레이 [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maar Hospitality Group COO Chris Newman은 "새로운 Emaar Hospitality 모바일 앱 출시는 고객 편의를 개선하고자 하는 자사의 디지털 변혁 초점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또한, 새로운 모바일 앱은 사용자 경험을 더욱 단순화하고,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단일 공급원 역할을 한다. 세계 곳곳에서 자사의 호텔과 여가 명소를 찾는 고객들은 정보 기반의 결정을 내리고, 라이프스타일 선택의 모든 세부 사항을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은 이 모바일 앱을 통해 Emaar Hospitality Group의 고급 럭셔리 호텔 브랜드 Hotels + Resorts와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Vida Hotels and Resorts를 비롯해 Arabian Ranches Golf Club, Dubai Polo & Equestrian Club, Dubai Hills Golf Club 및 Dubai Marina Yacht Club과 같은 여가 명소에서 포괄적인 호텔, 환대 및 여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조회할 수 있다. 그 외에 Emaar Properties와 Meraas 간의 합작투자사로 개발된 Rove Hotels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제 Emaar Hospitality Group 호텔에서 레스토랑은 물론 스파도 매우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이 앱은 호텔 및 리조트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Emaar Hospitality Group 산하의 모든 시설을 원활하게 예약할 방법을 안내한다. 이 앱은 고무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온라인 참여도 강화한다. 그뿐만 아니라 도시 가이드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더욱 집중적인 부가가치 서비스를 강조한다.

이 모바일 앱은 검색부터 예약과 온라인 참여까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이 앱의 개발 목적은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고객이 맞춤화 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예약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추가 정보

Kelly Home
ASDA'A BCW
전화: +971-4450-7600
kelly.home@bcw-global.com 

사진:   
사진:  

 


Downtown Dubai by Em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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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