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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maar Hospitality Group, 사흘간 반짝 세일 진행

-- 파격적인 객실 요금 25% 할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19년 4월 30일   -- 두바이 기반의 국제적인 환대&여가 공급업체 Emaar Hospitality Group이 사흘간 반짝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모든 호텔 객실 예약에 25%의 할인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보장한다.


Address Boulevard

5월 1~3일에 두바이를 찾는 방문객과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Emaar Hospitality Group 호텔에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체험을 하고자 하는 두바이 시민은 25%의 할인을 받고 더 큰 가치를 누릴 수 있다.

이번 반짝 세일은 Emaar Hospitality Group의 고급 럭셔리 브랜드 Address Hotels + Resorts와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Vida Hotels and Resorts에 속하는 모든 호텔에 적용된다. Emaar Properties와 Meraas 간의 합작투자사이자 현대적인 부티크 호텔 브랜드인 Rove Hotels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maar Hospitality Group COO Chris Newman은 "이 반짝 세일을 통해 여름 여행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고자 한다"라며 "올여름에 이 지역을 비롯해 세계 다른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 사이에서 두바이는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가 될 것이다. 그만큼, 이번 반짝 세일은 중심지에 위치한 자사의 뛰어난 호텔에서 머물면서 두바이를 발견할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호텔 중에서 원하는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호텔은 부르즈 할리파와 두바이 몰 근처에 위치한 Address Downtown, 세계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은 소매 및 여가 목적지인 두바이 몰과 바로 연결된 Address Dubai Mall, 역시 두바이 시내에 위치한 도시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인 Address Boulevard, 해변 생활을 소중히 생각하는 고객을 위한 Address Dubai Marina, 골프 애호가를 위한 Address Montgomerie 등으로 다양하다. 고급스러운 아라베스크 리조트를 찾는 고객에게는 Palace Downtown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Vida Downtown은 스타일과 편리성을 혼합한 호텔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호텔인 Manzil Downtown은 아라비아식 환대로 보완되는 정통 디자인을 선보인다. 두 호텔 모두 두바이 시내에 위치한다. 또한, 두바이 중심 지구 내 편리한 입지를 자랑하는 Rove Hotels 호텔 다섯 곳 모두 이번 반짝 세일에 포함된다. Rove Hotels는 편리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가족 친화적인 객실을 제공한다.

낭만, 고요한 휴식 또는 소중한 가족 시간 등,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좋아하는 휴일을 맞아 두바이에서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올 5월 1~3일에 예약하면, 5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의 숙박 기간에 최대 2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약에는 해당 약관이 적용되며, 웹사이트 addresshotels.com, vidahotels.com, rovehotels.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추가 정보 문의:
Kelly Home
ASDA'A BCW
+971 4 450 7600


Executive suite at Address Downtow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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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