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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maar Hospitality Group과 함께 두바이 탐험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19년 3월 28일 --Emaar Properties PJSC의 환대 및 여가 사업 자회사 Emaar Hospitality Group이 자사의 Address Hotels + Resorts와 Vida Hotels and Resorts에서 높은 가치의 두바이 단기 체류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패키지는 Emaar Properties와 Meraas의 합작투자사인 Rove Hotels에도 적용된다.


Dubai_Stopover_with_Emaar_Hospitality_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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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12시간 체류하는 방문객은 두바이 수족관 및 해저 동물원과 부르즈 할리파 At The Top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티켓 2장, 두바이 국제공항 교통편, 행사 참여 호텔의 할인 요금을 포함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디럭스 룸을 선택하면 무료 조식과 짜릿한 관광지를 포함해 24시간의 두바이 체류를 즐길 수 있다.

Emaar Hospitality Group CEO Olivier Harnisch는 "두바이가 목적지이든 아니면 경유지이든 간에 누구나 자사가 제공하는 단기 체류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12/24/48/72시간 두바이 단기 체류 패키지를 통해 유명한 엔터테인먼트와 여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8시간 단기 체류 체험 패키지를 예약하면, 두바이에서 2박을 보낼 수 있다. 공항에서 바로 예약한 호텔로 이동해 조식을 포함한 디럭스 룸에서 2박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두바이 수족관 및 해저 동물원 티켓 2장으로 해양 생물을 탐색해볼 수도 있다. 놀라운 감각 경험과 VR 놀이공원 티켓 2장으로 자신의 거친 면을 체험할 수도 있다. 그리고 부르즈 할리파 At The Top 티켓 2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전망대를 이용할 수도 있다.

72시간 패키지를 선택하면 여정을 이어가기 전에 며칠 동안 두바이를 둘러볼 수 있다. 조식이 제공되는 디럭스 룸에서 3박을 머물 수 있다. 개인 해변과 놓칠 수 없는 다양한 근처 관광명소(두바이 수족관 및 해저 동물원, 부르즈 할리파 At The Top, VR 놀이공원 티켓 2장)에 대한 무료 접근성도 즐길 수 있다.

이 단기 체류 패키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Address Downtown, Address Dubai Mall, Address Dubai Marina, Address Montgomerie, Address Boulevard, Palace Downtown, 그리고 곧 개장하는 Address Fountain Views and Address Sky View

- Vida Downtown, Manzil Downtown, Vida The Hills, Vida Harbour Point를 비롯해 Hotels including Rove Downtown, Rove City Centre, Rove Healthcare City, Rove Trade Centre, Rove Dubai Marina와 곧 개장하는 Rove At The Park

예약: addresshotels.com, vidahotels.com 또는 rovehotels.com.

미디어 문의:

Kelly Home
ASDA'A BCW
T: +9714-450-7600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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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김혜경 여사는 30일 오전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김혜경 여사는 유엔총회 및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그리고 어제(29일) 한복패션쇼에서 뵌 데 이어 오늘 경주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한국을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APEC 계기로 방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복을 입은 김 여사에게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고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이라는 상점에서 사 올 리스트를 받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K-화장품을 추천하려 했는데 벌써 구입하셨군요"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