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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진핑, 미국 무역대표 재무장관 회견

      

2월 15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새로운 라운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러 중국에 온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와 재무장관 므누신을 회견했다.

국가주석 시진핑은 15일, 인민대회당에서 새로운 라운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러 중국에 온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와 재무장관 므누신을 회견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 관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쌍무 관계중 하나이다. 두 나라는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발전번영을 추진하는 면에서 광범한 공동이익이 있으며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중미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 작년 12월,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르헨띠나에서 회담을 가지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하였으며 양국은 조률,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한 중미 관계를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쌍방 대표단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이 확정한 원칙과 방향에 따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에 초점을 모으며 분쟁을 관리통제하여 중미 경제무역 협력과 량국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하게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기 바란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작년 12월이래, 량국 경제무역대표단은 조밀하고 유익한 협상을 전개해왔다. 나는 중미 양국은 누구도 서로를 떠날 수 없으며 협력은 최적의 선택이라고 여러번 말해왔다. 경제무역에서 존재하는 쌍방의 분쟁과 마찰 문제에 대해 우리는 협력의 방식으로 해결하여 쌍방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협의를 달성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물론 협력은 원칙이 있는 것이다. 이틀 사이 전세계가 북경을 주목하였으며 쌍방 대표단은 또 중요한 단계적 진전을 거두었다. 쌍방은 워싱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쌍방이 더욱 노력을 기울여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하도록 추진하기 바란다.

라이트하이저와 므누신은 시진핑 주석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아르헨띠나에서 중요한 회담을 가진 후 양국 경제무역대표단은 양국 지도자의 공감대를 낙착하고 과거의 협상 토대에서 지난 이틀간 쌍방이 공동으로 관심하는 경제무역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으며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 아직 많은 사업이 남아있지만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다음 단계에 미국은 중국과 함께 밀접히 련계하고 사업을 틀어쥐여 쌍방 이익에 부합되는 협의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아주 존경하며 시진핑 주석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길 기대한다.

시진핑은 라이트하이저와 므누신에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진지한 문안을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 시진핑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호한 사업관계를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연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류학, 왕의 등이 회견에 참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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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