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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개최

지난 7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호텔수성에서 '2023 대구천억클럽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원영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노태근 대구공정거래사무소장, 이충곤 에스엘 회장, 손일호 경창산업 회장, 김상태 피에이치씨 회장 등 지역 기관장과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금용기계(대표이사 이무철), 농업회사법인품(대표이사 김치영), 디엔피코퍼레이션(대표이사 윤주민), 삼정(대표이사 김희영), 성림첨단산업(대표이사 공군승),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한국알스트롬(대표이사 심진화), 한국진공(대표이사 이인우)등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8개 기업이 천억클럽 패를 받았다.

 

또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이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의 대변혁을 위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신공항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에 건설 분야 기업뿐만 아니라 타 분야 기업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준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를 개선하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분위기와 친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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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