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1.6℃
  • 맑음인천 9.5℃
  • 맑음수원 9.7℃
  • 맑음청주 11.4℃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4.2℃
  • 맑음전주 10.1℃
  • 맑음울산 13.7℃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4.2℃
  • 맑음여수 13.9℃
  • 맑음제주 12.5℃
  • 맑음양평 11.8℃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14.2℃
기상청 제공

대구

[캠퍼스]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학생들, 'ESG기반' 환경봉사 나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동물보건과가 학생들이 ESG에 기반한 환경봉사 활동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2학년 14명으로 구성된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전국 최초로 반려 산책로를 입양해 이곳에서 펫깅(Pet-gging)을 정기적으로 펼친다. 펫깅(Pet-gging)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도 줍는 활동이다.

 

이에 따라 동물보건과 '애니션'은 올해 대학 인근인 대구 북구 공항강변로를 입양, 지난 4월 1차에 이어 최근 두 번째 펫깅 환경봉사 활동을 펼쳤다.

 

곽지현 애니션 회장은 "동물보건사를 꿈꾸는 우리들이니만큼 지구환경 보호와 반려동물 산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한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노력하기 위해 펫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물보건과는 ESG기반 봉사활동으로 한나네 유기견보호소(대구 팔공산)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한국의 개 탐방 시리즈를 모토로 한국삽살개재단과 경주개 동경이 보존연구소를 방문한 후 이곳에서 베운 것을 포스터로 제작, 교내외에 전시하며 우리나라 토종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배동화 동물보건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공수업은 물론 올바른 펫문화 정착을 위한 펫깅 활동을 펼치며 ESG를 실천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다. 애완동물 사랑에 더해 공동체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재 배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보건과는 기존 펫케어과 펫보건전공에서 2023학년도에 학과로 개편했으며 글로벌 명품 반려동물의료서비스를 갖준 동물보건인 양성을 목표로 국가자격증을 갖춘 전문 동물보건사를 배출하는 학과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