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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교육] 김천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 가족 힐링 캠프' 운영

휴식과 체험이 한 곳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5월6~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김천시 증산면에 위치한 김천오토캠핑장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15개 가족(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제1차 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을 향상하고 심신 재충전을 위해 ▲ 가족 신문, 문패 만들기 ▲ 가족 캠핑 요리대회 ▲ 어울림 한마당 ▲ 캠프파이어 ▲ 가족 대항 미니 체육대회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A 초등학생은 "캠핑 요리는 처음 만들어 보지만 우리 가족이 맛있게 먹어서 너무 뿌듯했고 가족 신문을 만들어 다른 가족들에게 우리 가족을 소개할 때는 떨리기도 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 공현주 교육장은 "이번 힐링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심신을 재충전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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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