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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기 드문 ‘어왕’ 무게 152근, 27만 위안 고가에 팔려

 21888위안으로부터 가격을 시작하고 가격 제고폭은 5천 위안

8월 19일 중국 앙시망(央视网,CCTV) 보도에 따르면 8월 18일 중국 광시 베이하이 챠오항 수산물 거래 센터(广西北海侨港渔货交易中心), ‘두어(头鱼)’경매장에서 두 남자가 152근(101kg)이나 되는 룽딩어(龙顶鱼)를 들어 올렸는데 최후 27만 여 위안 고가로 거래가 성사됐다.

소식통 소개에 따르면 조업 개방후 잡아낸 첫번째 물고기를‘두어’라고 부르며 현지인들은 그중 최대 물고기를 ‘어왕’이라고 부른다.

소식에 따르면 두어는 길상, 행운을 의미하므로 여태까지 경매자들이 경쟁하는 좋은 조짐으로 되고 있다. 


8月18日,广西北海侨港渔货交易中心,在“头鱼”拍卖会上,两名男子将一条152斤的龙顶鱼抬出,最后它拍出了27万余元的高价。

知情人士介绍,开海后打捞回来的第一批鱼称“头鱼”,其中最大的一条当地人称为“鱼王”。
据悉,头鱼寓意吉祥、好运,历来都是竞拍者争抢的好彩头。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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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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