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중국 신화망(新华网)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 폰이 지금의 사람들로 말하면 이미 ‘필수품’으로 됐다. 사람들은 부득불 휴대폰에 대한 사람들의 의존성이 갈수록 커 짐을 승인하게 됐다. 마치도 생활중 사람들은 갈수록 휴대폰을 떠날 수 없는 듯하다. 모바일 결제, SNS, 촬영, 게임 등등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다.
중국인들의 인상중 북한(조선)은 시종 신비한 베일을 쓰고 있는 듯하다. 북한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 그들이 어떤 브랜드 폰을 사용하는지?
아래에 북한이 2013년이래 줄곧 사용하는 5종 스마트폰을 소개한다.
‘평양 터치’
북한은 ‘아리랑’ 스마트폰을 펴낸후 또 이 휴대폰의 승급판을 내놨는데 명칭은 ‘평양 터치(Pyongyang Touch)’스마트 폰이다.
평양 터치폰은 분홍색, 짙은 남색과 흰색 등 3종 색깔을 선택할 수 있다.
그외 이 휴대폰은 외국어 사전을 설치하여 학생들과 공무원의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중 어떤 언어가 포함됐는지는 알수 없다.
평양 터치 조작 시스템은 고도로 주문 제조한 안드로이드 시스템으로서 휴대폰 외관은 마치도 애플(Apple) 아이폰 3GS (iPhone 3GS)을 표절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조금 삼성 갤럭시(Galaxy) 스타일도 구비하고 있다.
북한 공민의 말을 인용한 조선신보 보도에 따르면 평양 터치는 이전의 스마트폰에 비해 더욱 강력하며 외형도 더욱 유창하다. 소식에 따르면 북한 관영매체는 ‘아리랑’ 스마트폰이 이 나라가 출범한 첫 모델의 스마트폰인 점을 감안하면 평양터치폰은 이 나라가 출범한 두번째 모델의 스마트폰이 분명하다.
초대 ‘아리랑’폰
북한의 스마트폰을 말하게 되면 부득불 북한이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아리랑폰’을 언급하게 된다. 아리랑폰은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2013년 5월 11일 공장이 북한 본토 기술로 생산한 스마트폰이다.
초대 ‘아리랑폰’, 아리랑의 원형은 중국 휴대폰 메이커 여우스(优思)의U1201인데 아리랑AS1201은 4.3인치IPS스크린을 채용하고 해상도는540*960, 1.2GHz퀄컴(Qualcomm) MSM8225듀얼코어 처리기, 768MB RAM , 4GB ROM , 800만 화소 뒷면카메라, 200만 화소 앞면 카메라, 1900 mAh배터리, 안드로이드4.0 (Android4.0) 조작 시스템을 운행한다.
진달래 3 (Jindallae 3)
이 휴대폰은 매우 재미있다. 진달래 3은 애플 아이폰(iPhone)과 삼성폰의 스타일을 참고했다. 이렇게 보면 북한은 마치도 외래 사물을 거절하지 않는것 같다. 진달래3은 현지 하이테크 회사 만경대가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했지만 이 휴대폰의 이름과 일부 상용 응용 프로그램만 발표하고 이 휴대폰이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고했다고만 말하고 있어 기타 정보는 아직 알수 없다.
이 휴대폰은 설계와 조작 시스템을 포함하여 모두 북한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발명 창조한 것으로서 올해 3월 출범했지만 최근 며칠전에 새로운 휴대폰 사진을 공개했다. 색깔은 검은색과 흰색 두가지를 선정할 수 있다.
‘아리랑171’
‘아리랑171’은 북한이 최근 연구 개발 및 출범한 신형 스마트폰인데 당국의 소개에 따르면 이 휴대폰은 화질이 좋을뿐만 아니라 그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톱급 수준에 처했다.
은 터치식 스크린, 고선명도 카메라 및 깔끔한 화질의 인터페이스를 장착했다. 하드웨어 배치차원에서는 아리랑171은 미디어 텍(MediaTek)X20, 5.5처리기, 인치1080P스크린, 4+32GB 메모리 조합과1300만 뒷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치는 대개 2016년에 펴낸 중국 메이주(魅族)MX6과 같지만 북한측은 유행되는 외관이나 고급 성능 모두에서 북한의 스마트폰이 타국폰보다 조금도 못하지 않다. 카메라 차원에서는 심지어 ‘아이폰’을 칠수 있다.
‘푸른 하늘 H-1 (Phurun Hanul H-1)’, 혹은 ‘블루 스카이(Blue sky)’라고도 불러
2014년에 창설된 푸른 하늘회사는 2018년 평양 국제 엑스포에서 ‘세계톱급’이라고 자랑할 만한 ‘푸른 하늘H-1(Phurun Hanul H-1)’폰을 발포했다. 이 휴대폰의 최대 특징은 큼직한6000mAh배터리를 소지한 것이다. 배터리 용량만 봐도 확실히 세계 최고급이라 할수 있다.
기타 배치차원에서 푸른 하늘은 5.5인치의 고해상도 스크린을 소지하고 지문 식별기능을 배치했다.
독자들은 이 문장을 본후 무슨 감상이 있을까?
智能手机对于现在的人们来说已经是一项“必备品”，我们不得不承认，人们对手机的依赖性越来越大。似乎我们在生活中越来越离不开手机了，移动支付，社交，拍照，游戏...我们无法想象没有智能手机的生活会是什么样子的。
在我们的印象中，我们的“好邻居”朝鲜似乎始终披着神秘的面纱。朝鲜人民用智能手机吗？他们都用什么牌子的手机？今天笔者就带大家去看看朝鲜自2013年以来一直在使用的五款智能手机。
“平壤Touch”
朝鲜在推出“阿里郎”(Arirang)智能手机之后，又带来了该机的升版本，名为"PyongyangTouch"的智能手机。平壤Touch手机有粉色、深蓝和白色三种颜色可选。多面向年轻人出售。
此外，该手机因预装有外语词典，还受到了学生和公务员的青睐，但其中包括哪些语言则不得而知。
平壤Touch操作系统看起来是高度定制的安卓系统，机身外观像是抄袭了苹果iPhone3GS，但是又有一点三星Galaxy的味道。
《朝鲜新报》援引一名朝鲜公民的话称，PyongyangTouch比以前的智能手机更强大，外形更流畅。 据了解，朝鲜官媒报道的“阿里郎”(Arirang)智能手机是该国发布的第一款智能手机，平壤Touch智能手机则应该是该国发布的第二款智能手机。
“平壤Touch”
朝鲜在推出“阿里郎”(Arirang)智能手机之后，又带来了该机的升版本，名为"PyongyangTouch"的智能手机。平壤Touch手机有粉色、深蓝和白色三种颜色可选。多面向年轻人出售。
此外，该手机因预装有外语词典，还受到了学生和公务员的青睐，但其中包括哪些语言则不得而知。
平壤Touch操作系统看起来是高度定制的安卓系统，机身外观像是抄袭了苹果iPhone3GS，但是又有一点三星Galaxy的味道。
《朝鲜新报》援引一名朝鲜公民的话称，PyongyangTouch比以前的智能手机更强大，外形更流畅。 据了解，朝鲜官媒报道的“阿里郎”(Arirang)智能手机是该国发布的第一款智能手机，平壤Touch智能手机则应该是该国发布的第二款智能手机。
初代“阿里郎手机”
说起在朝鲜的智能手机，就不得不提朝鲜自主研发的“阿里郎手机”。阿里郎手机是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2013年5月11日工厂依靠朝鲜本土技术生产的智能手机。
初代“阿里郎手机”——阿里郎AS1201的原型是中国手机厂商优思的U1201，阿里郎AS1201采用4.3英寸IPS屏幕，分辨率为540*960，1.2GHz高通MSM8225双核处理器，768MB RAM，4GB ROM，800万像素后置摄像头，200万像素前置摄像头，1900毫安时电池，运行Android 4.0操作系统。
“Jindallae 3”
这部手机有意思了，Jindallae 3同时借鉴了苹果iPhone和三星手机的风格，由此看来朝鲜似乎并不完全抗拒外来的事物。Jindallae 3是由当地科技公司Mangyongdae自主研发及生产的，但是Mangyongdae只发布了该机的名字和一些常用的应用程序，并且宣称该机提高了便利性和安全性，至于其它信息目前还不得而知。
据悉该款手机包括设计和操作系统在内都是由朝鲜国内自行发明创造的，该机于今年3月份发布，但是直到最近几天新手机的照片才公布于众，有黑色和白色两种款式可选。
“阿里郎 171”
阿里郎171是朝鲜最近研发推出的新款智能手机，据官方介绍，这部手机不仅画质好，其使用的安卓系统更是处于顶尖水平。
阿里郎 171配备了触摸式屏幕、高清摄像头，以及画质清晰的游戏界面。硬件配置方面，阿里郎171搭载了联发科X20处理器、5.5 英寸1080P显示屏、4+32GB内存组合和1300万后置镜头。配置大概等同于2016年推出的魅族MX6，但据朝方称，无论是时尚的外观、还是高端的性能，朝鲜智能手机丝毫不逊色于它国产品。在摄像头方面甚至已经可以“吊打”iPhone。
"Phurun Hanul H-1"或称"Blue Sky"
创立于2014年的 Phurunhanul公司在2018年的平壤国际博览会上发布了堪称“世界顶级”的Phurun Hanul H-1手机，这部手机最大的特点是拥有了一块6000mAh的大电池。单从电池的容量来说，的确是世界顶级。
其他配置方面，hurun Hanul H-1拥有一块5.5英寸的高分辨率显示屏,并配备了指纹识别。
不知道你看完这篇文章后，有什么感想。
/新华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