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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역예술인 역량강화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활동분야별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 지원, 실효적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예술인 역량강화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지원팀은 예술인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가의 1:1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여 창작활동에 대한 실효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예술인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의 법률, 세무‧회계, 저작권 분야를 비롯하여 기획, 경영, 홍보‧마케팅 분야 등 예술인이 필요로 하는 기타(비평, 진로상담 등) 분야까지 상담 의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창작활동에 대한 보다 실효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인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박 모 예술인은 "음원을 포함한 영상 제작에서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어 창작물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고, 많은 예술인들이 컨설팅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담은 서면상담, 화상상담, 유선(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등록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https://dgfca.or.kr)에서 공고문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dgart123@dgfc.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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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