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7.3℃
  • 맑음수원 -8.8℃
  • 맑음청주 -7.4℃
  • 맑음대전 -8.7℃
  • 흐림대구 -3.4℃
  • 구름조금전주 -7.2℃
  • 흐림울산 -3.1℃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3℃
  • 구름많음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천안 -8.7℃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국립 한밭대 ‘2018 학습법 집중워크숍’ 개최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628()29() 이틀간 전북 부안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2018 학습법 집중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밭대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최윤석)러닝소스(Learning Source) 배우는 학습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이 학습법 워크숍에서는 학습동기를 향상시키고 학습법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먼저 미니서베이를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면서 스스로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자의 학습경험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한데 이어, 효율적인 러닝소스 활용법, 암기법 등의 특강을 수강하고 팀별로 페이퍼 롤러코스터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한편, 이 워크숍에는 한밭대 학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베트남 출신 유학생 4명이 포함돼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짠티투이안 학생(경제학과 4학년)지난 1학기에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도움을 받았다. 종이로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구슬이 오래 머물게 하는 팀미션을 수행하면서 한국인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는데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현지 학생(일본어과 3학년)학습의 프로세스를 인생의 모 미션에 적용하라는 특강내용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강조하며, “어렵게 학습법 프로그램을 배우기보다는 학습법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밭대 최윤석 교수학습센터장은 학습동기 향상을 위한 징검다리 프로그램, 학습법 집중워크숍 등 학생 스스로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 향상 노력이 결국 학생행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용한 학습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규제, 기술 패권 각축전 속 글로벌 표준화 향방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법안인 ‘AI법’의 2026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기술 혁신 지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백악관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위험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개입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한국 또한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후속 조치 마련에 분주하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의 속도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 그리고 시민 보호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AI 기술 규제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 규제와 사후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유럽연합은 의료, 교육, 사법 등 민감 분야의 AI에 대해 엄격한 적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