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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교육] 김천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청렴하고 따뜻한 김천교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따뜻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4월 3일 대회의실에서 김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인 대구한의대학교 하상철교수를 초청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과, 부패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을 중점에 두고 진행됐으며, 특히 2022년 5월19일부터 시행 하고 있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한 주요 내용도 포함하여 실시했다. 

 

공현주 교육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가치관으로, '청렴은 나부터'라는 인식 고취 및 공정하고 적극적인 직무 수행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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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