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조선) 주 싱가포르 대사 거소
6월 7일 오후 2명의 한국 매체인이 붋법으로 북한(조선) 주 싱가포르 대사 거소에 진입하여 경찰에 체포됐다.
싱가포르 연합조보(联合早报)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8일 오후 공문서를 통해 그들이 7일 오후 3시 50분 좌우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사의 거소가 불법침입(criminal trespass)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한국 방송공사(Korean Broadcasting System,KBS) 뉴스 대표로서 연령이 각기 42세와 45세인 2명 한국적 남자들이 체포된 것이다. 그외 다른 한KBS대표, 31세 한국적 남자도 조사를 접수중이다.
싱가포르 경찰의 공문서에 따르면 3명 대표 남자들은 싱가포르에서 인증을 받은 매체 종업원이 아니라고 말했다. 연합조보 보도에 따르면 불법 침입자들은 싱가포르 형사법 저촉문제로 3년 수감 혹은 1500위안 벌금을 물거나 혹은 양자를 겸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 경찰은 모든 싱가포르 방문 외국인들은 싱가포르 법률을 준수할 것을 일깨웠다. 법을 위반한 외국인들은 엄숙한 처리를 받게 되는데 그 중에는 비자 취소 혹은 송환 출국조치가 포함된다.
싱가포르에서 범죄행위를 하는 매체인들도 비자를 잃게 되므로 그들은 12일 등장하게 되는 미북 양국 영도자(트김회) 정상회의를 보도할 수 없게 됐다.
6月7日下午,两名韩国媒体人员涉嫌非法进入朝鲜驻新加坡大使的住所,被警方逮捕。
据新加坡《联合早报》报道,新加坡警方8日下午发文告说,警方于7日下午3时50分左右接到一起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大使住家遭非法侵入(criminal trespass)的报案。
代表韩国放送公社(Korean Broadcasting System,简称KBS)新闻,年龄分别为42岁和45岁的两名韩国籍男子被捕。
此外,另一名代表KBS的31岁韩国籍男子正接受调查。一名作为上述三人向导及翻译的29岁韩国籍男子,也正接受调查。
新加坡警方的文告称,三名代表KBS的男子并非在新加坡得到认证的媒体从业人员。警方正在调查这起案件。
据《联合早报》报道,非法侵入者抵触新加坡刑事法典可被判坐牢三年,或罚款1500元,或两者兼施。
新加坡警方提醒所有到访新加坡的外国人遵守新加坡的法律。犯法的外国人将被严肃处理,包括取消签证及遣送离境。
任何在新加坡犯罪的媒体从业人员也将失去认证,因此无法报道12日登场的美朝领导人峰会(简称“特金会”)。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