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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24] 홍준표 시장 "국가경쟁력 직결되는 '초대규모 사업' 차질 없이 준비하라"

물과 숲, 사람이 어울리는 대구 대표 ‘신천 도시숲 공원’ 조성 주문, 신공항특별법 통과 즉시, 군공항이전과 후적지개발 전력대비 강조, 공항 및 대구미래50년 사업을 지원할 관련 조직 개편 준비 지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신공항특별법이, 3월 임시회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대구미래50년 사업과 함께 군공항 이전 및 후적지개발, 공항연결 SOC사업에 전력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의 푸른 신천숲 조성관련 보고를 받고 물과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대구대표 도시숲 공원으로 조성할 것과 수종 선정에 있어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환경수자원국에는 산불방지대책 보고에 덧붙여 소나무재선충 방재 조치에 대해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통합신공항건설본부의 대구 군공항(K2) 내 미군시설 이전 추진보고에 대해 신공항특별법을 3월 임시회에 반드시 통과시키고, 특별법 통과 즉시 관련 조직을 개편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할 것과, 신공항 관련 사업은 대구미래50년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에 직결되는 초대규모 사업인 만큼 대구시 행정력이 총력 지원될 수 있도록 공항건설과 후적지개발, 공항연결 SOC사업을 총괄할 수 있는 조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각 실·국에서 사업 계획 및 추진에 있어 비현실적이거나 희망하는 바를 입안 및 보고하는 것은 지양하고, 현실에 기반을 두고 객관적인 팩트와 실현가능성 있는 비전을 설정하되, 전력을 다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제 봄이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된 대로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자체 혁신과 대구미래50년 사업에 전력을 다하도록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준비하라"고 지시하며 "공무원들이 더욱 노력하여 국가경쟁력 제고 및 대구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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