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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의 적극적인 재정정책 강도가 감소하지 않아

 

 

 중국 계속 적극적인 재정정책 실시

3월 7일 중국 재정부 책임자가 재정세무 핫뉴스 문제를 언급하면서 올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변화가 없고 중국은 계속 감세와 비용인하 정책을 실시한다고 표시했다.

3월 7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3월 7일 중국 재정부는 비록 올해 재정 예산 적자가 일부 하락했지만 올해 적극적인 재정정책 방향은 불변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정부 업무보고는 2018년 적자률을 2.6%로 안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적극적인 재정정채이 점차 퇴출할 것이라는 시장의 추측을 유발했으며 적자률 하향이 인프라 시설 건설투자 증가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되고 2018년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일으킬 것이는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

재정부는 적자률 하향이 중국 경제의 안정속에서의 좋은 방향, 재정상황의 지속적인 개선과 부합된다고 말했다. 동시에 중국 경제의 장원한 발전과 효과적인 거시 통제 실시에 더욱 큰 공간을 남기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2018년 재정지출 규모가 여전히 계속 확대되고 있다. 올해 예기 재정지출은 약 21조 위안인데 같은 조건으로 계산하면 지난해 성장이 7.6%로 올해 6.1%예산 수입 성장폭에 비해 높았다.

그외 3월 7일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3월 7일 중국 재정부는 2017년 말 중국 정부 부채률이 36.2%였다고 표시했다. 다음 절차로 계속 조치를 취해 지방정부 채무 관리를 규범하고 강화하게 된다. 샤오제(肖捷) 재정부 부장은 2017년말까지 중국 정부 부채률이 36.2%로 그 전해에 비해 조금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미래 몇년 정부 부패 리스크 지표 수준에 선명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기된다.”고 그가 말했다.

그외 3월 7일 러시아 스푸트니크(Sputnik)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샤오제 중국 재정부 부장은 3월 7일 2018년 중국은 계속 감세와 비용인하 정책을 실시하며 기업 부담을 진일보 감소시킬 것이며 한해 감세가 8천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예기한다고 표시했다.

샤오제는 중국재정세무 개혁과 재정업무 문제를 소개할때 2018년 중국이 조치를 취해 부가가치세 제도를 계속 개혁 완전하게 하며 개인소득세를 개혁하고 중소 미니 기업들에 대한 지지 강도를 강화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中国财政部负责人3月7日回应财税热点问题时表示,今年积极财政政策的取向没有变,中国将继续实施减税降费政策。

据美国《华尔街日报》网站3月7日报道,中国财政部3月7日表示,尽管今年财政预算赤字率有所降低,但今年积极财政政策的取向没有变。

报道称,中国的政府工作报告提出,2018年赤字率拟安排在2.6%。这引发了市场关于积极的财政政策会逐步退出的猜测,并担忧赤字率的下调会影响到基建投资的增速,从而影响到2018年经济的增长。

财政部称,赤字率的下降与中国经济稳中向好、财政状况不断改善相吻合。同时,也将为中国经济的长远发展和实施有效的宏观调控留下更大空间。

报道称,具体看,2018年财政支出的规模仍在继续扩大。今年预计财政支出约21万亿元,按同口径计算比去年增长7.6%,高于今年预算收入6.1%的增幅。

另据路透社3月7日报道,中国财政部3月7日表示,2017年底中国政府负债率为36.2%。下一步将继续采取措施规范和加强地方政府债务管理。

财政部部长肖捷指出,截止到2017年末,中国政府负债率是36.2%,较上年有所下降。

“预计未来几年政府债务风险指标水平不会有明显变化。”他说。

此外据俄罗斯卫星通讯社3月7日报道,中国财政部部长肖捷3月7日表示,2018年中国将继续实施减税降费政策,进一步减轻企业负担,全年减税预计将超过8000亿元。

肖捷在介绍中国财税改革和财政工作问题时指出,2018年中国将采取措施继续改革和完善增值税制度,改革个人所得税和加大对中小微企业的支持力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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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동아시아사무소와 국제교류 및 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밀양시는 18일 중국 베이징시에서 유네스코 동아시아사무소(소장 사바즈 칸, Shahbaz Khan)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중국 윈난성 추슝시에서 체결한 협의의향서를 구체화하는 후속 조치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동아시아 지역의 공예 및 민속예술 교류·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밀양시 문화유산의 동아시아 지역 홍보 및 국제 행사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베이징 방문에는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과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센터장 김성진)를 방문해 밀양의 전통문화 자산을 소개하고 문화교류 및 해외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공연 콘텐츠 소개, 지역 예술단체의 해외 공연 추진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 회원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