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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부지방산림청 강원 삼척 산불 주불진화 완료(21:00)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동부지방산림당국은 11()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1321시 현재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 및 지자체 공무원, 산불진화대, 국유림영림단, 군인, 경찰 등 총 1,700여명의 진화인력과 산림헬기 22, 군헬기 9, 임차헬기 2, 소방헬기 3대 등 총 36대의 진화헬기가 투입되어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약 6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진화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면적) 강원 삼척 노곡면 40ha(추정), 도계읍 25ha(추정)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등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 재발화를 대비하여 야간에도 잔불정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총 1,000여명이 투입되어 있다.

 

 산림당국은 야간에도 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잔불정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13() 현재 강원 영동 10개 시ㆍ군에는 건조 경보(삼척, 동해, 강릉, 양양, 고성, 속초, 태백) 및 주의보(정선, 평창, 영월)가 발효된 상태로 여전히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기에 주민들께서는 불씨 취급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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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변이 바이러스와 한파 이중고 속 취약계층 건강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올해 겨울은 예년과 달리 강력한 한파의 장기화와 함께 새로운 변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으로 시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보건 당국은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겨울은 북극발 한파의 영향을 자주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독감 바이러스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은 공중 보건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의 겨울철 건강 위협이 단순히 계절적 요인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종합 대책'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심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만성질환과 면역력 저하가 겹쳐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이는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