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6℃
  • 맑음인천 11.1℃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0.8℃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9.0℃
  • 맑음전주 11.8℃
  • 울산 4.2℃
  • 맑음창원 9.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1.1℃
  • 맑음여수 9.4℃
  • 맑음제주 12.2℃
  • 맑음양평 10.7℃
  • 맑음천안 9.9℃
  • 구름많음경주시 6.3℃
기상청 제공

국제

독일, 재생에너지 사용량 역대 기록으로 한해 시작

독일, 재생에너지 사용량 역대 기록으로 한해 시작


올해 독일에서 태양열과 풍력, 그리고 생물 에너지로 인해 얻는 전력 사용량이 전체 95%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에서 탄산가스 발생량에는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spiegel online)


베를린의 싱크탱크 기관인 아고라 에너지전환 (Agora Energiewende) 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4 보도한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독일에서 올해를 시작으로 전력사용의 95% 재생에너지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록을 새웠다. 기록이 몇시간을 유지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징조이다라는 것이 독일 공영방송 ZDF에서 인터뷰한 아고라 에너지전환 대표의 의견이다. 이전 기록은 전체 에너지의 88% 재생에너지에서 사용했던 2016 8 30일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렇게 새로운 기록을 세울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풍력사용이 컸던 것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 공휴일였던 것이 한몫 했다. 일반적으로 공휴일에는 전체적인 전력사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2017 한해 전체 재생에너지 평균 사용비율은 36.1% 나타냈다.


아고라 에너지전환 대표의 추측에 따르면, 천연가스나 석탄 등의 에너지로부터 전기를 쓰는 업체들의 전기세는 2018 킬로와트시당 1.4% 해당하는 30센트가 오를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풍력이나 태양열로 전기를 쓰는 곳의 전기세는 국가 보조금이 감소하면서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싱크탱크 기관의 분석에 의하면, 독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재생에너지 사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16년도와 같은 수준인 9억톤 이상의 탄산가스 (CO2) 배출량을 나타낸다. 독일이 목표로 하고있는 수치는 2020 7 5천만톤이다.  


독일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공직자 비리, 고질적 시스템 한계 속 개혁 요구높아져..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