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13.4℃
  • 맑음인천 11.6℃
  • 맑음수원 12.5℃
  • 맑음청주 12.8℃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8.1℃
  • 맑음전주 12.8℃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창원 9.2℃
  • 맑음광주 13.8℃
  • 부산 9.6℃
  • 맑음여수 10.5℃
  • 맑음제주 12.0℃
  • 맑음양평 11.7℃
  • 맑음천안 11.5℃
  • 흐림경주시 5.2℃
기상청 제공

국제

영국 경제, 향후 20년간 궁핍한 생활수준 불가피

영국 경제, 향후 20년간 궁핍한 생활수준 불가피

경제전문가들은 영국이 향후 20년 동안 수익성장이 없고 궁핍한 생활수준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재무장관 필립 해먼드가 발표한 예산에서 경제의 뚜렷한 둔화가 타나난 결과로 Institute for Fiscal Studies(IFS)를 비롯한 경제 전문가들이 이같이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 역시 IFS 수치를 인용하며 2021년까지 영국인 평균 임금이 정부가 생각하는 수치보다 1,400파운드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가디언

IFS에 따르면 2021년 개인당 GDP 역시 지난해 예상치보다 3.5% 적을 것이며, 비록 향후 5년간 NHS에 투자가 이루어지지만 NHS는 1980년 이후 직면한 자금 통제에 계속해서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다른 싱크탱크인 Resolution Foundation은 지난 주 발표된 예산책임청 (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 OBR)데이터가 영국 가정들이 1950년 이후로 가장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해먼드는 그의 성명서에서 점차 줄어드는 성장률이 향후 5년 동안 1.4% 평균을 유지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25bn 현금을 경기 활성화에 투입한다고 밝히며,  이는 브렉시트가 시행되는 해에 최소1.3퍼센트만큼 안 내려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 대변인 역시 저소득계층에서 증가하는 최저임금생활이 600파운드 될 것이며, 이러한 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연료세를 동결하고 인적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변인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생활 기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우리의 생산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왜 우리가  전국적으로 £30bn를 새로운 공공기반 시설과 각종 기술, 야망적인 사업 전략 등에 투자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영국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 ADGM에 첫 사모펀드 등록 신청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의 지원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장기적 사명을 반영해 '나흐다'라는 이름을 선택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국제금융자유구역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 본사를 둔 신규 설립 사모펀드 플랫폼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Nahda Capital Partners)가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에서 투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3월 둘째 주 첫 사모펀드 등록을 신청했다. 아랍어로 '나흐다'는 르네상스, 갱신, 부흥을 의미한다.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 지원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을 반영해 이 이름을 선택했다.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인 이니고 데 루나(Iñigo de Luna)가 이끄는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 전역의 중견기업 시장(mid-market)을 대상으로 경영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사모펀드 투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