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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핼러윈 악몽' 뉴욕 트럭 돌진 테러

 
 
[데일리연합=류아연기자] 축제 분위기에 들떠있던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트럭 한 대가 사람들을 향해 마구 돌진한 테러가 또 발생했다.

뉴욕 맨해튼 도심의 자전거 도로에 휴짓조각처럼 구겨진 자전거들이 널브러져 있다.

현지시각으로 화요일 오후 3시쯤 픽업트럭 한 대가 자전거 도로에 난입해 자전거를 탄 사람들과 행인들을 덮쳤다.

돌진하는 트럭에 받혀 최소 8명이 숨졌고,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은 20여 블록을 더 달려 인근 고등학교 주변에서 스쿨 버스를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 섰다.

결국, 범인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붙잡혔으며 목격자들은 범인이 검거되기 전 아랍어로 '알라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29살 남성으로 지난 2010년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시민들은 지난 2001년 911테러가 있었던 세계 무역센터에서 불과 1킬로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또다시 테러가 발생하자 16년 전의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감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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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로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