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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진핑 '시진핑 사상' 당헌 명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중국에서 5년마다 열리는 공산당의 최대 정치 행사 당대회에서 이른바 시진핑 사상이 공산당의 당헌에 명기되는 것으로 결정이 됐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폐막식이 열린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시진핑 국가주석과 장쩌민 전 주석 등 전·현직 최고 지도부가 집결한 자리에서 공산당 당헌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안 핵심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란 문구를 당헌에 명기하는 것으로, 전국대표 2천3백여 명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시진핑 사상'이 실명으로 기존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과 함께 당의 지도사상으로 편입되면서, 시 주석은 마오쩌둥과 같은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동시에 향후 5년의 집권 2기 동안 더욱 강력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시 주석은 지난 18일 당대회 개막식에서 중국의 꿈, 즉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강조하며 2050년까지 세계 선두 국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시진핑 집권 2기 최고 지도부를 구성할 차기 상무위원 7명은 내일 선출될 예정인데, 시 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제외한 현직 5명은 교체가 유력하다. 
 
 
차기 상무위원 가운데 시 주석의 후계자로 거론돼 온 인사들이 포함될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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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로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