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8℃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3.7℃
  • 맑음청주 -1.7℃
  • 맑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맑음전주 -0.3℃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조금부산 4.7℃
  • 구름많음여수 2.4℃
  • 흐림제주 5.0℃
  • 맑음천안 -2.3℃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국제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행사도 함께 진행,‘중국조선족의 우수한 문화를 계승하고 함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것’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 펼친다

9월 3일 저녁,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및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가 연길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

주인민정부, 길림성문화청,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주최하고 연길시인민정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주관광발전위원회,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주관한 이번 축제는‘중국조선족의 우수한 문화를 계승하고 함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것’을 주제로 하여 일련의 계렬활동을 펼친다.

올해 축제는 조선족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힘써 제고함과 동시에 문화관광의 융합발전을 전면적으로 개척하고 개혁개방 이래 취득한 연변의 성과를 선전하고 연변조선족문화의 잠재력을 진일보 발굴하며 중국조선족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더한층 추진하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중공중앙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인 리덕수,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전국공상련 전임 부주석이며 화하산업경제연구원 원장이며 북경민영과학기술촉진위원회 회장인 왕치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부주임 주명포, 국가민정부 원 부부장 리혜인, 국가농업부 원 부부장 로명,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박송렬,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조룡호, 주인대 상무위원회 전임 주임 오장숙 등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길림성 해당부문 지도자들과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연변군분구, 주법원, 주림업관리국 등 관련단위 해당 지도자들과 사업일군들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인민정부 시장인 채규룡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인민정부 시장인 채규룡이 사회를 맡고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이 축사를 드렸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김수호는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천과 소박하고 선량한 연변인민들이 있었기에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휘황한 65년 력사를 만들어낼수 있었다”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을 기념하고저 조직된 이번 축제행사가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연변의 경제, 사회, 문화의 발전능력을 충분히 분석하고 개혁개방이후 조선족자치주에서 거둔 일련의 중대한 발전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을 바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

강호권은 연길의 발전성과에 대해 소개하고나서“해내외 인사들이 연길관광과 투자흥업을 위해 연길을 자주 찾고 함께 연길 문화관광사업발전과 연길의 아름다운 새건설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바랐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이어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및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의 개막을 선포하였다.

다음으로 펼쳐진 중국조선족 대형음악무용 개막공연 <고향>은 감미로운 선률과 화려한 춤으로 스타트무대를 펼쳐보였다. 공연은 <프롤로그>, <선구자>, <생명>, <수확>, <꿈을 향해>, <에필로그>로 나뉘여 축제를 맞은 연변인민들의 희열과 연변대지에 대한 연변인민들의 사랑과 자부감을 남김없이 반영했다.

이번 축제는 개막에 이어 9월 10일까지 중국조선족농악무 전국 초청경기, 군중문화공연 등 예술공연과 시합, 조선족전통꽃등축제, 중국조선족 교육성과 전시, 민속문화 및 민속체육 체험,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10주년 기념활동, 중국조선족문화포럼, 페막식 등 일련의 계렬경축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진: 김성걸기자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년 경제, 고금리 장기화·지정학 리스크 촉각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6년 세계 경제는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주요 국제기구들은 내년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각국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 둔화 사이에서 복잡한 정책 딜레마에 직면했다. 국내 경제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의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 놓였다. 세계 경제는 2025년 하반기까지 이어진 주요국의 고강도 긴축 정책 여파로 투자와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5년 12월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에서 2026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2%대 초반으로 제시하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0.3%포인트 낮아진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압력은 기업의 생산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내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으나, 이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일부 품목의 선전에 기인한 것이며 전반적인 회복세는 미약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