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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 포털에서도 받는다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 포털에서도 받는다”
- 스마트폰, SNS 등 뉴미디어 중독문제도 상담 가능 -

이제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 중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네이버는 11월 7일 지식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11월 10일부터 ’네이버‘에서 인터넷 중독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상담은 네이버 <지식iN> <질문하기>에 인터넷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의견을 등록하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가 무료로 답변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상담자의 아이디(ID)는 ‘비공개’로 할 수 있으며, 필요시 답변내용을 전자메일로 회신 받을 수 있다.

조명우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포털을 통해 인터넷 중독 상담 서비스가 실시되어, 상담자들이 큰 부담감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로 국내 174만명(‘10년 인터넷중독률 8%)에 이르는 인터넷 중독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에서는 인터넷 중독과 관련한 예방교육과 내방자 대상 상담, 전화상담, 방문상담, 메신저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응센터 홈페이지(http://iapc.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전문상담 : 1599-00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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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