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국제

전북 국가팀 센터포워드 옌볜 가맹 가능, 하테균이 옌볜을 떠날듯

하태균이 옌볜팀을 떠나고 김신욱이 옌볜에 가맹 관련 외신 보도


하태균



김신욱

12월 5일 중국매체가 인용한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옌볜푸더(延边富德)의 박태하 감독이 정식으로 외국인 선수 조정을 진행하면서 하태균이 이번기 경기후 옌볜을 떠나고 한국 K리그 전북 현대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신욱이 옌볜팀에 가맹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하태균은 2015년 경기시기 옌볜팀의 모든 중국A리그에 출장하여 26개 골로 득점왕으로 됐다. 중국의 슈퍼리그 올시즌에 승급한후 그의 표현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못해져 총체로 골 3개와 어시스트가 5개에 불과했다.  

“그는 이전에 수원팀에서도 정점을 경력한후 부상을 당한 원인으로 차거운 걸상에 앉는 암흑한 시대에 처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하태균이 옌볜팀을 떠나는 것이 적지 않는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의 기타 클럽 이적이 그 본인과 옌볜팀에 대해 말하면 모두 좋은 선택이다.

하태균은 가능하게 다음 경기 시즌에 중국 A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

한국 축구협회 관계자는 올시즌에 전북 현대를 도와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을 따낸 국가선수 김신욱이 옌볜의 초청을 받았다.

“이것은 박태하 옌볜팀 감독이 지명한 것으로서 김신욱의 가맹을 희망한 데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전북에서 클럽 월드컵 경기를 결속한후 옌볜이 김신욱의 이적문제를 가지고 전북에 향해 공식 교섭을 진행했다. “물론 김신욱 본인의 요구도 존중한 것이다.”

한국 팬들이 ‘공격의 거인’이라고 하는 김신욱은 중앙대에서 퇴학한후 2009년에 울산 현대에 가맹하고 정식으로 프로 리그에 진출했다. 재미있는 점은 그가 당초에 수비수 위치에서 축구를 하면서 프로 선수로 된후 공격수로 전환한 것이다. 김신욱은 2010년에 한국 국가팀에 모집되어 들어간후 클럽을 따라 2012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월계관을 취득하고 2013년 K리그의MVP(최우수 선수)를 취득했다.(麦媛)


  北京时间12月5日消息,据韩国媒体报道,延边富德的主帅朴泰夏正在进行外援人员调整,河太均或在本赛季后离开,效力于韩国K联赛全北现代队的国脚金信煜有望加盟。

  韩媒介绍,河太均在2015年赛季延边队的所有中甲比赛都出场了,有26粒进球,成为得分王。晋升到中超的本赛季,河太均的表现要比去年逊色许多,一共只有3粒进球和5次助攻:“他过去在水原三星队时也曾经历过巅峰期后因伤坐冷板凳的黑暗时代。”报道指出,河太均离开延边或许会令不少球迷感到惋惜,不过转会到其他俱乐部无论对于他本人还是延边都是一个不错的选择。河太均很可能在下赛季重返中甲联赛。

  韩国足协相关人士透露,本赛季助全北现代夺得亚冠联赛冠军的国脚金信煜接到延边的邀请:“这是延边主帅朴泰夏直接点名的,希望金信煜能加盟。”据悉,在全北结束世俱杯的比赛后,延边才会就金信煜的转会问题与全北进行正式的交涉,“当然,也会尊重金信煜本人的意愿。”

  被韩国球迷昵称为”进击的巨人”的金信煜,在中央大学退学后,在2009年加盟蔚山现代,正式在职业联赛出道。有意思的是,他当初踢的是中后卫的位置,成为职业球员后转型为一名前锋。金信煜2010年第一次被召集进韩国国家队,随俱乐部获得了2012年亚冠联赛的桂冠,并赢得了2013年K联赛的MVP。

/搜狐体育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단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삶과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열의와 교육 변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육의 방향성 탐색 등으로, 교육과정 지원단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새롭게 도입하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에 관한 실질적인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과 ‘미래 지향성’이라는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