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수박 고르기
6월 23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수박 노크는 국제언어이다. 수박이 익었는지를 알기 위해 수박을 힘껏 노크한 다음 음성을 듣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간단한 방법이 중국 인터넷에서 근일 ‘어떤 사람이 이렇게 예술적으로 수박을 고르는가?’하는 대규모 토론을 일으켰다.
수만명이 참가한 이 토론이 미니블록에서 한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으로 인해 발생됐다. 사진에는 한 이탈리아 슈퍼마켓이 수박 노점에 ‘수박을 더는 노크하지 말라. 수박이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는 제시어가 붙어 있었다.
비록 이 제시가 이탈리아어로 되고 중국 고객들을 상대로 한 것이라는 주해도 달지 않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즉각 이 수박 제시어가 중국인들의 ‘특별한 수박선정 습관’에 대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적지 않는 중국 매체 미니블록들은 이 사진을 전재할 때 이 중국인들을 목표로 했다는 이 제시어를 붙였다.
그러나 얼마 후 어떤 중국인들이 ‘수박 노크’는 세계적 전통이라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 사진을 제일 처음 발포한 사람은 밀란 주민이며 그는 현재 이미 이 사진을 삭제했다.
‘수박노크’ 사건은 중국인들이 다른 국가들이 자기들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해 매우 신경을 씀은 재차 설명했다.
근일 중국 외교부는 중국 식품공사가 인육을 쇠고기로 둔갑한 통조림 제조 및 아프리카에 판매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이 소식을 제일 처음 발포한 잠비아 신문도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그 외 한 태국 모델이 지난해 영상화면을 통해 중국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새치기를 하며 화장실을 더럽힌 문명치 못한 행위를 규탄했다.
일부 중국 매체들은 흔히 SNS에서의 이야기를 사실로 간주하며 중국 네티즌들도 이러한 이야기 논증과 본국인 명성 씻음으로 자기의 고명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취향이 특히 이번 ‘수박노크’ 사건에서 충분하게 발로됐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수박을 두드리면서 그 음성으로 성숙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전 세계에서 통행되고 있으며 수박 선정에 관련한 각종 영상과 블록들에 모두 관련 내용이 포함되고 있다.
이전에 한 소련의 저명한 만화 영화에는 특별히 한 집으로 ‘수박 노크’이야기를 구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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