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3.2℃
  • 박무서울 9.9℃
  • 맑음인천 9.9℃
  • 박무수원 8.9℃
  • 흐림청주 7.0℃
  • 구름조금대전 10.3℃
  • 맑음대구 2.8℃
  • 구름조금전주 7.5℃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4.2℃
  • 맑음여수 11.1℃
  • 맑음제주 12.5℃
  • 맑음천안 4.7℃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새누리당 유승민의원 탈당 무소속출마 선언 시대착오적 정치적보복..

시대착오적 정치적보복 유승민의원 탈당 무소속출마



대구 동구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23일 밤 11시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유승민 의원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 권력을 천병한 헌법 1조 2항이다"며 "오늘 저는 헌법에 의지한채 오랜 정든 집을 잠시 떠나려 한다"고 탈당 의사를 전했다.

이어 "당의 모습은 부끄럽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보복"이라며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시간여 유 의원 공천 문제를 논의했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회의를 종료했다고 황진하 사무총장이 전했다.

또한 유승민 의원은 "제가 믿는 것은 국민의 정의로운 마음뿐이다"며 "저에게 주어진 이 길을 용감하게 가겠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 "오늘 저의 시작이 따뜻한 보수, 정의로운 보수로 나아가는 새로운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저와 뜻을 같이 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경선의 기회 조차 박탈당한 동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전했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유 의원 공천 문제에 대해 결론을 못 내렸다”며 “내일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24일부터는 당적을 바꿔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기 때문에 유 의원이 이번 총선 출마를 위해 불가피하게 탈당한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