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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음식점창업 '청와삼대칼국수', 선택ㆍ집중 통해 안정성ㆍ수익성 잡다 - 청와삼대칼국수



대중성 높은 메뉴라인과 차별화된 마케팅 통해 수익 높여


외식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효율성은 투자대비 극대화된 수익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서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꼼꼼히 분석해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다.

전문가들도 "창업아이템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살펴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전통적인 메인 메뉴를 내세우는 외식업종을 선택한다면 안정성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크고, 퓨전 메뉴를 비롯해 일식, 양식 등의 경우에는 수익성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높다.

전자일 경우에는 외부의 영향 없이 오랫동안 고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으며, 후자일 경우에는 각종 마케팅 기법을 동원해 순간적인 매출상승을 노려, 비교적 고수익을 낼 수 있다.

그렇다면 2가지 업종의 장점을 합쳐보는 것은 어떨까?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단기간의 수익성보다는 오랫동안 안정된 매장운영을 할 수 있는 브랜드로, 특별한 점은 대중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족발, 칼국수, 보쌈 등 대중적인 메뉴를 메인으로 내세우며 안정성에 무게를 두되, 매출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을 통해 수익성까지 극대화시키고 있다. 마케팅이 잘 되는 이유는 바로 '청와대에서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특별한 컨셉을 내세워 차별성 높은 요리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퀄리티를 따지면 '청와삼대칼국수'가 얼마나 큰 경쟁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식재료 하나하나부터 만드는 레시피, 결과물까지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확실한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다. 본사는 단계적 스텝 바이 스텝 마케팅 시스템을 진행, 매출 곡선에 분기점을 찍어주고 있다.

음식점ㆍ식당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외식업은 컨셉과 모델, 메뉴, 유행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안정성과 수익성의 무게추가 움직이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반면, '청와삼대칼국수'는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6년간 사업을 이어온 것이 성공원동력이 됐고,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기획했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외식 창업으로 대박이라는 헛된 꿈을 쫓기보다는 '안정 속 번영'이라는 현실적인 성공을 추구해야 한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이러한 성공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오는 19일(금)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해 있는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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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생발전 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보령시–울란바토르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 대표단이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무르투브쉰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장 등 주요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 확대의 필요성과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 ▲학생과 교사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져가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