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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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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0년 전액반환 로열회원권 판매 - 한화리조트




국내 리조트 대표 브랜드 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채로운 즐거움과 설레는 추억을 선사하는 한화콘도 모두를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100% 전액 반환되는 반환형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이다.

리조트 전 평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로열회원권 10년 반환형은 기본 20년 입회기간을 지루해하던 고객들을 위한 콘도회원권으로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을 100% 전액 반환받거나 10년은 추가 금액 없이 연장 가능하므로 짧게 이용해보고 원금회수 하거나 더 연장 이용할지를 한 번 더 결정할 수 있는 상품이며 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콘도회원권 로열타입(46∼66평형)은 방 3개를 갖춘 넓은 평형 및 전 평형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10년 반환형 기준 4천730만 원이다.

신규입회 시 한화리조트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혜택으로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 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으며 워터파크 무료, 조식뷔페 무료, 골프 50% 할인, 아쿠아플라넷 50% 할인, 식음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스타일의 '설악 쏘라노'와 지중해풍의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2012년 비즈니스 리조트인 '해운대 티볼리'를, 2013년 알프스 속 산장을 연상케 하는 '산정호수 안시'를 리뉴얼 오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그 다섯 번째 작품이며 종합 레저 서비스 브랜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며 콘도회원권 분양시장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리조트가 운영하는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캐릭터룸 '뽀로로룸'이 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지난해 7월에 개장한 용인 베잔송에 10실, 설악 쏘라노에는 11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 방 2개짜리 패밀리스위트형(23∼38평형) 타입,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분양 금액 1천450만 원 라이트회원권 연간 23박(18박+5박) 이용, 1천680만 원 실속형 회원권 연간 28박(21박+7박)이용 등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시즌에 맞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원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특히 담당 직원의 1:1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 없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등을 포함한 제안서 및 견적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콘도회원권 관련 자세한 안내는 본사(02-789-5458)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 및 무료로 상세한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배송받을 수 있다.(24시간 휴일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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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