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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담양군, 찾아가는 죽향 문해교실 운영으로 생활속 정부3.0 실현 - 담양군청




평생학습도시 담양군이 "지역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해갈하고 정부 3.0 서비스형 지방정부를 실현하고자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죽향 문해교실' 참여 강사 21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문해교실 운영 방침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강사 간 의견 교환과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 수업 효율 제고를 목표로 수업 경험이 많은 강사와 신규 강사를 연결한 멘토제를 운영함으로써 신규 강사의 수업 적응을 돕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채널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13년 강사 3명, 문해교실 4개소로 시작한 성인문해교육사업이 현재 강사 21명, 문해교실 37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며 "이는 배우고자 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열정과 이웃을 사랑하는 강사님들의 마음이 컸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속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현재 330여 명의 신청을 받아 3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문해교실을 추가 운영할 예정으로 교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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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