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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블루엔터프라이즈, 청각장애인 위한 스마트 기기 출시 - 블루엔터프라이즈



소리 패턴 분석해 소리를 보면서 생활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으로 제작


청각장애인의 안전과 생활패턴을 편리하게 변화시켜줄 (주)블루엔터프라이즈의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초인종이 최초로 개발돼 화제다.

올해 3월 출시예정으로 스마트워치는 소리를 패턴 분석하여 소리를 보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손목시계형으로 제작되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아기 울음소리나 화재 경보, 휴대폰 소리 등을 진동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청각 장애인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했다. 스마트워치에는 위험한 상황이 되면 청각장애인인 본인뿐 아니라 이를 다른 사람에게도 즉시 알려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1회 충전으로 3일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등 편리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스마트 초인종 역시 시계와 연동하여 각종 위험요소 및 생활 알림 등을 나타낼 수 있다. 조명부와 디스플레이부를 실내에 고정 설치하여 다양한 소리와 화재 감지 등을 통해 위험신호 발생 시 진동과 비상조명으로 즉시 알려준다. 그 밖에도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블루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www.blueent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영 대표는 "청각장애인들은 전 세계 약 4억만 명에 달하는데도, 다른 장애에 비해 외면받고 있다"고 말하며 "당사는 이들의 귀가 되어 청각장애인들의 불편함과 위험요소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고 본 기술을 토대로 안전ㆍ안심기기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기업 (주)블루엔터프라이즈의 제품을 통해 국내 또한 전 세계적으로 청각장애인 보조기기 산업에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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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통장의 날’ 제정 근거 마련... 지원 조례개정안 도의회 통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경상남도 이‧통장의 날’ 제정 조항을 담은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백수명 의원 외 55명이 공동 발의했다. 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및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돼 행정시책 지원,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경남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상남도 이‧통장의 날’을 제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통장의 노고와 공공적 기여를 격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군이 매년 개최하는 ‘이통장 한마음대회’ 등 관련 행사의 의미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 상징성과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기념일을 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