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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유ㆍ초등 및 중등교사 정기인사 단행 - 광주광역시교육청


본인 희망과 생활 근거지 고려해 유ㆍ초등 1천425명, 중등 1천257명 인사
학교교육력 제고와 단위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에 초점을 두고 인사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6년 3월 1일자 유ㆍ초등 및 중등 교사 정기인사를 15일에 단행하였다.

유ㆍ초등 인사는 수석교사 신규 임용 및 재임용 9명, 전보 1천186명, 시도교류 173명, 연수파견 및 복귀 28명, 신규교사 29명 등 1천425명이며 중등은 수석교사 재임용 4명, 전보 798명, 초빙 50명, 국립교류 35명, 시도교류 56명, 연수파견 및 복귀 38명, 신규교사 75명 등 총 1천257명이다.

이번 인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교육공무원 인사 관리 기준에 따라 교사 본인의 희망과 생활 근거지를 고려하였으며 학교 교육력 제고와 단위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에 초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한편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 인사는 오는 19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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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