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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속보: 비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서 결제 및 상거래 미래 공개 - VISA Inc.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 V):

누가: 비자는 전 세계 혁신 기업이 집결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9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가해 지불 결제 방식에서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모바일의 역할을 소개할 계획이다. 비자 부스를 방문하면 손을 흔드는 것으로 어떻게 식료품점에서 결제를 할 수 있는지, 또는 연결된 자동차가 운전석에 편안히 앉은 채로 어떻게 주유비와 주차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를 체험할 수 있다.
 
무엇을: 비자는 다음과 같이 지불 결제의 미래를 선보인다.
· 연결된 상거래(Connected Commerce): ‘m비자’(mVisa)와 ‘비자 체크아웃’(Visa Checkout)을 사용해 모바일 기기는 물론 바클레이카드(Barclaycard)의 ‘b페이’(bPay) 팔찌, 열쇠고리, 스티커 등 착용형 비접촉식 결제 기기로 결제를 수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 연결된 자동차(Connected Car): 연결된 자동차에서 주유 및 주차 기능을 위한 최신 개념 검증 앱을 체험한다. 이 앱은 일상적인 활동에 한층 증진된 단순성과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 생체 인증(Biometric Authentication): 생체인증을 통한 결제 인증 시제품의 미래를 미래 만나본다. 단순히 손을 흔들거나 모바일 기기의 얼굴 인식 및 지문 기능으로 계산대에서 결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술 세미나: 비자 부스(제6홀 6D40 스탠드)에서 기술 강의가 마련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1일 | 2월22일
· 오후 1시(유럽중부표준시, 이하 CET): 비자 토큰 서비스(Visa Token Service): 다양한 기기에 걸친 결제 보호(Payment Protection Across Devices)
· 오후 2시(CET): 비자 개발자(Visa Developer): 보안 네트워크의 급속한혁신(Rapid Innovation on a Secure Network)
· 오후 3시(CET): 전자/모바일 상거래(e/m-Commerce): 온라인 전환 촉진(Driving Online Conversion)

제2일 | 2월23일
· 오후 1시(CET): 사물인터넷(IoT): 수십억 기기 상 결제(Paying across billions of devices)
· 오후2시(CET): 결제의 생체인식(Biometrics in Payments): 스캔, 인증, 완료(Scan, Authenticate, Done)
· 오후3시(CET): 비자 개발자: 보안 네트워크의 급속한 혁신

제3일 | 2월24일
· 오후 1시(CET): 전자/모바일 상거래: 온라인 전환 촉진
· 오후 2시(CET):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 차세대 지불 결제(The Next Generation of Paying and Being Paid)
· 오후 3시(CET): 결제의 미래(Future of Payments)

고객 및 파트너 세미나: 비자는 2월24일(수) 제8홀 씨어터A에서 반일 일정의 초청자 한정 고객 및 파트너 행사 2건을 개최할 예정이다.

· 오전 10시~오후1시(CET): 비자 개발자 프로그램(Visa Developer Program)
· 오후 2시~5시30분(CET): 비자 레디 서밋(Visa Ready Summit)

날짜: 2016년 2월 22~25일
 
장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 비자 부스(제6홀, 6D40 스탠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하는 취재진 중 비자 임원과 만나고자 하면 이메일(globalmedia@visa.com)로 문의하기 바란다. 트위터(@VisaNews)를 팔로우하거나 웹사이트(www.visa.com/mobileworldcongress)를 방문해 행사 뉴스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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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전속계약 효력 유지 결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서울고등법원이 걸그룹 뉴진스(NJZ)의 독자 활동을 제한한 1심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법원은 뉴진스 측의 항고를 기각하며, 기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민사25-2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항고심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전속계약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1심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고심에서도 이 같은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하게 감사하고 해임한 점, 그룹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뢰 파탄을 주장했다. 또 장기적인 활동 공백으로 인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민 전 대표의 해임과 감사가 전속계약의 직접적인 위반 사항은 아니며, 계약서에 민 전 대표의 역할을 보장하는 조항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지배하려는 과정에서 기존 통합 구조의 근간을 무너뜨렸다"고 판단했다.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