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10.1℃
  • 맑음수원 -10.0℃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6.0℃
  • 맑음전주 -7.3℃
  • 맑음울산 -5.5℃
  • 광주 -4.8℃
  • 맑음부산 -4.4℃
  • 구름조금여수 -3.9℃
  • 제주 2.4℃
  • 맑음천안 -8.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세기P&C, 맨프로토 새로운 XPRO 모노포드 출시 - 세기P&C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는 오는 15일(월) 맨프로토 새로운 모노포드인 ‘XPRO MONOPOD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6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맨프로토 신제품은 스포츠, 조류, 여행, 풍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고, 신속한 촬영을 위한 모노포드로 출시되었다. 맨프로토 스테디셀러인 국민삼각대 190 시리즈의 XPRO 스타일과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기존 모노포드보다 길어진 길이와 향상된 지지하중, 강화된 휴대성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퀵 파워락은 맨프로토 모노포드 중 최초로 도입이 되었으며, D형의 알루미늄 튜브로 회전 방지 저항성과 강성 및 안정성을 보장한다. 기존 모델보다 최대길이가 16% 늘어났으며, 최저 길이는 41.5츠로 휴대에 용이하다.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맨프로토의 새로운 삼각대 XPRO 모노포드는 긴급하고, 정확한 촬영이 요구되는 조건에서, 가장 가볍고, 빠르게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촬영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