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1.4℃
  • 맑음인천 -10.8℃
  • 맑음수원 -10.9℃
  • 맑음청주 -9.2℃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6.9℃
  • 맑음전주 -8.0℃
  • 맑음울산 -6.4℃
  • 광주 -5.6℃
  • 맑음부산 -5.3℃
  • 맑음여수 -5.1℃
  • 제주 2.3℃
  • 맑음천안 -9.5℃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크록스, ‘시티레인 클로그’와 ‘범프 잇 클로그 키즈’ 출시 - 크록스

킬힐 보다는 플랫슈즈, 슬립온 등 활동하기에 편안한 캐쥬얼 신발이 대세가 된지 오래다.

편안한 신발의 대명사인 글로벌 캐쥬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는 성인남녀를 위한 ‘시티레인 클로그(CitiLane Clog)’와 아이들을 위한 ‘범프 잇 클로그 키즈(Bump It Clog Kids)’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록스의 아이콘인 클로그는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어, 크록스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빈티지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받은 클로그로 깔끔한 스타일링

‘시티레인 클로그(CitiLane Clog)’는 크록스의 대표 아이콘인 ‘클로그(Clog)’를 슬림하게 디자인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스타일링 하기에 좋다. 또한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Croslite™)’소재를 사용해, 발 모양에 맞게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남녀 공용으로 와일드오키드/스터코, 탠져린/화이트, 에스프레소/카키, 챠콜/펄화이트, 블랙/그래파이트, 코랄/화이트, 네이비/화이트, 화이트/스모크 등 8가지 색이 있으며, 가격은 64,900원이다.

◇우리 아이도 혼자서 잘 신는 클로그

‘범프 잇 클로그 키즈(Bump It Clog Kids)’ 역시 스니커즈의 느낌을 본떠 이중 밀도 ‘크로슬라이트(Croslite™)’ 소재로 편안함과 내구성을 모두 겸비했다. 안쪽은 발 뒤꿈치 부분에 듀얼(Dual) 쿠션을 사용해 최상의 안정감과 쿠션감을 제공하며, 바깥쪽은 앞 쪽을 보다 두툼하고 탄탄하게 보완했다. 오랫동안 걷거나 서 있어도 편안하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최적이다. 클로그는 일반 신발보다 벗고 신기가 편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며, 특히 첫걸음을 떼는 토들러들도 실내에서 신고 걸음마 연습을 하기에 좋다. 네이비/오이스터, 패럿그린/오이스터, 캔디핑크/오이스터, 블랙/오이스터, 세루리안블루/오이스터, 네이비, 패럿그린, 라즈베리 등의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4,900원이다.

모든 제품은 전국 크록스 매장과 크록스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제품 문의 1661-0677

크록스 소개
2002년 창립된 ‘크록스(Crocs)’는 미 콜로라도 볼더에서 최초의 모델인 보트 슈즈(Boat Shoe)로 시작하여, 미국을 비롯해 유럽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크록스(Crocs)’라는 브랜드명은 땅과 물 양쪽에서 생활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악어의 특징을 따서 지어졌다. 특히 초기 크록스의 모델인 ‘클로그(Clog, 크록스의 대표적인 제품)’는 물 속에서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크록스(Crocs)’는 ‘올 시즌(All Season)’ 브랜드로 각각의 계절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로퍼, 힐, 웨지, 부츠, 스니커즈 등의 남녀노소를 위한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크록스(Crocs)’가 자체 개발한 밀폐기포 합성수지 기반의 ‘크로슬라이트(Croslite™)’소재를 전제품에 사용하여, 체온에 따라 소재가 부드러워지고 발 모양에 맞게 모양이 변형되어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현재까지 전세계 90개국에서 약 3억 켤레 이상이 판매됐으며, 특히 미국, 영국, 독일, 한국, 중국, 일본 6개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