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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 산불비상근무 직원들 격려 - 창원시청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지난 12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외에도 평상시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산림농정과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격려오찬은 '구청장과 통(通)한 DAY'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산림농정과 직원 모두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에도 산불발생 없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철저한 경계근무와 예방활동 덕분이었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행사 시에도 구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창구가 운영하는 '구청장과 통(通)한 DAY'는 구민 또는 직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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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