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인천 16.0℃
  • 구름많음수원 16.2℃
  • 흐림청주 15.5℃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전주 16.9℃
  • 흐림울산 12.9℃
  • 구름많음창원 16.2℃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맑음여수 17.3℃
  • 구름많음제주 14.7℃
  • 흐림양평 15.4℃
  • 구름많음천안 16.0℃
  • 흐림경주시 13.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LG생활건강, Mr.홈스타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출시 - LG생활건강 (코스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싱크대 악취의 원인인 세균을 말끔히 제거하는 국내 최초 싱크대 배수관 전용 살균세정제 ‘Mr.홈스타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를 출시했다.

싱크대 배수관은 청소가 어려워 주로 뜨거운 물이나 락스를 붓는 등의 방법을 택했지만, 이는 음식물 찌꺼기, 오염물 등이 부패하여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것을 해결하지 못했다. 반면 이 제품은 99.9% 살균력과 확실한 싱크대 악취 제거 및 반응 컵에 2가지 용액을 부어 넣으면 끝나는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제품 내 동봉된 컵을 배수구에 넣고 2가지 용액을 차례대로 부으면 풍부한 산소거품이 배수관의 세균까지 말끔하게 제거하여 악취를 해결한다. 반응 컵 바닥의 작은 구멍과 측면 홈을 따라 거품이 배수관에 착 붙어 천천히 타고 흐르기 때문에 I자형의 싱크대 배수관, 대형 배수관, 거름망까지 깨끗이 청소된다.

사용 후에는 물과 소금 등 천연 성분만이 남아 싱크대 배수관 부식 우려가 없고, 두 달에 한번만 사용하면 청결한 싱크대 배수관을 유지할 수 있다. 뛰어난 효과와 간단한 사용법으로 출시 보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 되는 판매기록을 세웠다.

한편 TV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집밥 백선생’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외식 사업가 백종원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 장인정 브랜드 담당자는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요리법으로 전문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가진 백종원의 이미지와 간단하고 편리하지만 효과적으로 배수구를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이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용량 및 가격 Mr.홈스타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6,900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