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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릉시, 도심지 '보행자 중심' 녹색 교통 완성 - 강릉시청


신대학길 '차 없는 거리' 조성

강릉시는 신대학길(불란서안경⇔강릉 1번가) 11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다. 해당 구간은 중앙동 '불란서안경'에서 '강릉1번가'에 이르는 길이 110m, 노폭 6m 구간으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주민 홍보 및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올 2월 1일 전면 시행한다.

이 구간은 평소 보행자가 많아 차 없는 거리조성이 필요하였으나 그동안 상가 경기 위축 등 일부 반대 의견으로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조성한 신대학길 차 없는 거리와 기존 시행 중인 구대학길 차 없는 거리(경강로∼금성로)가 서로 연계되면 강릉 도심지 쇼핑가가 보행자 중심거리로 완성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가 역할이 기대되며 상가 활성화와 지역 경기 부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와 함께 강릉대로 527번길(하나로마트⇒초당초교방향) 190m 구간과 동부시장2길(남양디스카운트마트⇒동부시장 버스승강장방향) 100m 구간 등 2곳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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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