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0.2℃
  • 연무서울 13.2℃
  • 맑음인천 10.0℃
  • 맑음수원 10.9℃
  • 흐림청주 14.5℃
  • 구름많음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전주 10.6℃
  • 흐림울산 11.1℃
  • 흐림창원 12.6℃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2.5℃
  • 흐림여수 12.3℃
  • 흐림제주 10.4℃
  • 구름많음양평 13.7℃
  • 구름많음천안 13.0℃
  • 흐림경주시 12.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강진군, 강진읍 중앙로 일대 간판 개선사업 시작 - 강진군청




전남 강진군은 강진읍 중앙로 일대(길이 400m) 간판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읍 중앙로의 120여 개 업소 간판 250여 개를 지역성이 반영된 간판으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교체한다.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강진읍 중앙로 간판개선 시범사업'이 선정,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총 4억원의 사업비로 간판 개선에 나선다.

군은 전문가, 건물주, 점포주 등을 포함한 간판개선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구지정 주민 공람 및 의견청취를 시작으로 간판 디자인 개발 용역도 실시한다. 본격적인 간판의 제작 및 설치까지 진행하며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3030 현안과제인 美프로젝트의 일부로 추진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간판디자인을 개발하고 꽃 피는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하여 아름다운 강진읍 거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지난 11일 강진군 경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으며 지역의 정서와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거리 조성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중앙로는 행정중심지와 역사문화지가 밀집된 강진읍의 최대 중심상권이나 간판의 노후와 지역상권의 침체로 간판개선이 필요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앙로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판개선 시범사업은 지난해 전국 3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상가 주민들의 참여와 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어 강진군이 전남지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창원 반송시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