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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주시,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한발 앞선 '합동설계완료' - 파주시청


주민숙원사업 92건 31억원 앞당겨 사업착수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건설공사의 조기 집행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을 운영, 92건, 31억원의 설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시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 팀 17명으로 구성, 지난해 12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조사, 설계도면 및 내역작성 등 6주간에 걸쳐 10개 읍·면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예산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조기 발주를 통해 건설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한발 앞선 건설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28일 합동설계단을 방문해 "공무원 간 기술 정보교환 및 설계기술능력향상"을 강조하고 "건설공사의 선진화 기술도입이 시민들의 안정된 삶을 영위 한다"며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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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