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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양시 보건소,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 사업 수행 - 안양시청




왁자지껄 떠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차게 걷고 싶다고요? 금요일 오전 10시 만안구청 팔각정에 모이세요!

안양시보건소가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만안구청 앞마당에 있는 팔각정에 집결한 주민들에 대한 운동리더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수리산 둘레길 또는 안양천 산책로 2개 코스 위주로 각 10km 내외에서 걷기가 진행되며 3시간여 정도 소요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걷기운동에 참여해오고 있는 주민들은 모처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함께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누며 걷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며 특히 등산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힘 안 들이고 운동할 좋은 기회가 된다며 참여를 권장했다.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는 또한 최근 응급처치술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안양을 공공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안양예술공원 APAP작품투어가 마련되기도 한다.

김길순 안양시보건소장은 "매주 금요일 10시 만안구청앞마당 팔각정에 나오면 누구나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다"며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참여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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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