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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교육청, 장애유아 생애 최초 통합교육 운영 강화 - 경기도교육청


1월 29일, 2016 공립 유치원 특수학급 교사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장애유아 조기교육 및 통합교육의 중요성 인식 및 운영 우수사례 일반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1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공립유치원 특수학급 교사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공립유치원 특수학급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유치원 특수학급 담당 교사 및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약 11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유치원에서의 통합교육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장애유아와 일반유아가 어울려 활동하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협력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성공적인 장애유아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통합교육에 참여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력적 체계를 다지고자 박소영 교수(한국교통대)가 협력교수의 형태와 적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하며 장애인의 삶을 통해 비추어 본 생애 최초 장애유아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김송석 교수(단국대)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최순옥 과장은 "유아기의 특수교육은 생의 초기 시점에서 다양성을 가진 또래와의 놀이 경험을 통해 장애유아 뿐만 아니라 일반유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연수가 유치원 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 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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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