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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릉시, 가로수 조형화 사업 실시 - 강릉시청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 삭막한 겨울에도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살리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온 가로수 정비 5개년 계획에 맞춰 가로수 조형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겨울철 잎이 떨어진 후, 수목의 가지를 조형화, 명품화함으로써 시민과 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임영로(모루 도서관∼택시부 광장∼강남 교차로)를 비롯해 경강로(홍제동 주민센터∼옥천 오거리)와 율곡로(한화생명∼청량교차로), 용지로(강릉역∼수협) 등 16개 노선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가로수 조형화 사업은 수종별 생육 특성을 살려 독특한 가지치기 방법을 적용, 1단계 작업에 이은 2단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목표 수형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이번 가로수 조형화 사업과 병행하여 고압전선 지장 구간 가로수에 대해서도 한전과 시행 방법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다음 달 착수하게 됨에 따라 이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가로수 조형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지 가로경관의 획기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동계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가로수 특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 마련과 특색 있는 가로수 또한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을 입증 한 것"이라며 "2018 동계올림픽 전까지 가시적 성과를 얻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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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