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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서구, 2016 신년음악회 개최 - 인천서구청



서구청 로비에서 작은 음악공연 펼쳐


지난 1월 26일 인천 서구청 본관 로비에서는 작은 음악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음악회는 평소 음악을 사랑하고 소질이 있는 서구청 소속 동호회가 중심이 되어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직원들을 위해 음악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공무원 동호회인 소리사랑회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등 합주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동호회의 '광화문연가', '인연' 등 연주를 비롯한 서공밴(서구 공무원 밴드)의 붉은노을, 젊은 미소 등 우리 귀에 친숙한 연주와 노래로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청을 찾은 한 주민은 "바쁜 시간 잠시 시간을 내어 서류 발급을 위해 구청에 왔는데 기분 좋게 음악회를 관람하고 간다"며 "정기적인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2016년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구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며 "주민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출연한 동호회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평소에도 정기적인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비롯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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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