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구름많음강릉 9.4℃
  • 연무서울 10.2℃
  • 맑음인천 9.2℃
  • 흐림수원 7.4℃
  • 흐림청주 8.2℃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10.5℃
  • 연무전주 9.5℃
  • 구름많음울산 12.0℃
  • 구름많음창원 13.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5.4℃
  • 구름많음여수 12.5℃
  • 흐림제주 11.2℃
  • 흐림양평 8.5℃
  • 흐림천안 7.6℃
  • 흐림경주시 12.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청정해역 경남고성 자란만, 가리비 수확 한창 - 고성군청



미FDA가 인정한 청정해역에서 생산
크기와 품질이 우수하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고성 자란만 가리비


청정해역 고성 자란만에서는 가리비 수확이 한창이다.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가리비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크기와 품질이 우수하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가리비 생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자란만 해역은 미FDA가 지정한 청정해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안전성과 상품성의 가치가 높아 찾는 이가 많다.

고성군의 가리비 양식면적은 96ha로 지난해 60ha 비해 36ha가 늘어났으며 이런 증가 추세는 가리비 양식이 같은 패류양식 품종인 굴양식에 비해 경비와 인력이 적게 들어 작업의 효율성이 높고 수익성도 좋기 때문이다.

올해 고성의 가리비는 도매가 평균 3,500원∼4,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총생산은 3,840톤으로 약 13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고성군은 고성의 새로운 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리비 양식의 활성화를 위해 가리비 양식용 채롱망 및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준성 해양수산과장은 "청정해역인 고성 자란만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찾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지역 소득원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기반 구축 및 유통환경 개선을 통해 가리비를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